오미크론 확산 속 빗장 푸는 외국관광청들…'기대 반 걱정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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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 입구가 지난 22일 굳게 닫혀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세로 문을 닫았던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는 3월 말 강동구로 청사를 옮기고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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