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ECB와 우크라 사태 '핫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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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오른쪽)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유럽중앙은행(ECB) 청사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를 만나 최고위급 핫라인 구축 등 글로벌 공조 체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정 원장은 지난 16∼24일 유럽 출장 길에서 앤드루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 롭 파우버 무디스 회장 등 국제 금융계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의 여파에 따른 거시경제·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 제공=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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