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엽 삼성전자 사장 'NPU·3D 패키징 기술이 반도체 혁신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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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출시된 AP 엑시노스 3110(왼쪽)과 올해 출시된 엑시노스 2200. 칩 면적 차이는 크지 않지만 다양한 종류의 장치가 탑재돼 CPU에 집중돼 있던 연산 기능을 분산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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