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탕식으로 술 온기 유지한 '주자'와 '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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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로 지정된 청자 인물형 주자. 서왕모가 신선들의 복숭아를 들고 있는 모양인데, 주전자를 기울이면 복숭아 아래로 술이 흘러내리게 된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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