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비 500만원을'…경찰, 쓰레기 더미 뒤져 찾았다

버튼
지난 7일 충남부여경찰서에 따르면 5일 “500만원을 실수로 버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재활용 쓰레기 선별장을 뒤져 돈을 찾아낸 뒤 주인에게 돌려줬다. /충남경찰청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