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세 최고령 할머니도 소중한 한 표 '투표하니 마음이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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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광주 최고령자인 박명순(118) 씨가 아들의 도움을 받아 기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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