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P'차 압승 자신했던 국힘 '다소 의외'…초박빙 출구조사에 분위기 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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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권영세 선대본부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0대 대선 개표상황실에서 대화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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