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개전 약 보름 만에 우크라 난민 25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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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북부 도시 이르핀에서 10일(현지 시간) 현지 주민들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부터 대피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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