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떨고 있니'…'反尹 검사들' 좌불안석, 인사태풍·사퇴 줄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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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직후 사의를 표명한 이규원 춘천지검 부부장검사가 지난 1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 재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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