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면 공연 재개한 BTS…'더 나은 모습으로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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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화가 박서보 화백은 파란색 니트 위에 노란색 웃도리를 덧입은 사진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사진출처=박서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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