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글렌체크 “장르 콘셉트 없는 앨범…직관의 힘 믿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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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의 새 앨범 ‘Bleach’를 내놓은 밴드 글렌체크의 강혁준(왼쪽), 김준원. 사진 제공=EMA
5년만의 새 앨범 ‘Bleach’를 내놓은 밴드 글렌체크의 강혁준(왼쪽), 김준원. 사진 제공=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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