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 못해본 야유세례…메시 파리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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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리오넬 메시가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리그1 보르도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지난해 8월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파리 생제르맹 공식 매장 앞이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사려는 인파로 붐비고 있다. PSG는 당시 메시 유니폼 판매로만 단 1주일 만에 1600억 원을 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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