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대학 퇴로 열어 청산…역량 갖춘 지방 거점대는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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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남원캠퍼스 학교 운동장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다. 서남대는 경영진 비리와 경영 악화로 지난 2018년 강제 폐교 조치됐다. 남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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