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강타한 지진에…물 받으려 줄서고, 도쿄행 고속버스는 '만석'

버튼
18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의 시민들이 음용수를 받기 위해 비를 맞으며 줄을 서 있다. 이틀 전 발생한 대지진으로 이 지역에서 음용수 공급이 중단됐다. 미나미소마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