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방부·합참 이전비용 최소 5,500억… 국정·안보 중추 함부로 움직일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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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앞줄 가운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지난 18일 오후 새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둘러보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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