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임기 종료 앞두고 靑비서관에게 선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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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1일 청와대 비서관 51명에게 직접 만든 곶감을 선물했다.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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