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소속사 연봉킹’ 방시혁 아니다… 작년 400억 번 이 남자

버튼
BTS 소속사 하이브의 방시혁(왼쪽) 이사회 의장과 강효원 수석 프로듀서. 하이브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