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와 손잡은 현대E&F, 천연가스 연 32만톤 도입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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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천연가스 도입 계약 체결식에서 주영민(왼쪽부터) 현대오일뱅크 대표, 김명현 현대E&F 대표, 신국철 한국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대표가 체결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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