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영업 강행' 인천 카페 손님 400명 처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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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에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 중이던 지난해 12월 21일 오전 인천 한 카페 출입문에 정부 영업제한 조치를 거부하고 24시간 영업을 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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