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원 나선 전경련…'대통령 집무실 용산 가면 GDP 최대 3.3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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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차량 행렬이 경찰 교통 통제 아래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를 지나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경복궁 너머로 청와대가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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