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빼곤 아무 것도 말할 수 없다”…43년 만에 떠나는 이주열 [조지원의 BOK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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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018년 4월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은행 회의실에 열린 금통위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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