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9번 찔리면서도…한인여성 구한 美 피자가게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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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에게 습격당한 한인 여성을 돕기 위해 뉴욕 퀸즈에서 피자가게를 운영하는 아들 루이 설요비치(오른쪽)와 그의 아버지카짐(왼쪽)이 목숨을 걸고 범인을 제압했다. ABC7뉴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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