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커뮤니티 대소동’의 관객들이 안대를 쓴 채 진행요원의 안내를 받아 공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관객들이 공연 시작 후 안대를 벗으면 빛이 하나도 없는 암흑에서 시각장애와 같은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다. 사진 제공=국립극단
학전 어린이뮤지컬 ‘슈퍼맨처럼!’의 지난 2020년 공연 당시 모습. 사진 제공=학전
오는 19·20일 공연하는 수어 연극 ‘사라지는 사람들’의 한 장면.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영화 ‘코다’의 한 장면. 사진 제공=판씨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