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불편할 뿐, 불행하지 않습니다…장애 의미 되새기는 작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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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커뮤니티 대소동’의 관객들이 안대를 쓴 채 진행요원의 안내를 받아 공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관객들이 공연 시작 후 안대를 벗으면 빛이 하나도 없는 암흑에서 시각장애와 같은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다. 사진 제공=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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