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얗다'던 그래미 달라졌다…종합트로피 백인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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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듀오 '실크소닉'의 앤더슨 팩(왼쪽)과 브루노 마스가 3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리브 더 도어 오픈'으로 올해의 레코드상을 수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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