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급식 비상'…서울교육청 '대체인력 1200명 확보'
버튼
지난 2월 서울 마포구 성원초등학교 급식실에서 관계자들이 개학을 앞두고 비말 차단 가림막 등을 청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