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 첫 발 뗐지만…신구권력 갈등 불씨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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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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