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狂氣’의 동부 공세…분노한 서방, 우크라에 더 센 무기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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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한 보리스 존슨(왼쪽) 영국 총리가 9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시내를 둘러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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