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00인데 목숨 걸라니?'…'흉기난동' 비판에 경찰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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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 당시 경찰의 부실 대응 모습이 공개되고 경찰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진 가운데, 한 익명 커뮤니티에서 경찰청 소속 직원들이 작성한 일부 조롱 댓글이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다. 커뮤니티 캡처
인천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 남편이 현장으로 뛰어갔으나 경찰관들은 건물 밖으로 나왔다. 피해자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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