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사망·90%가 폐허…'죽음의 도시' 된 마리우폴

1 / 1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마리우폴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에 희생된 민간인의 무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