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정의선의 '파괴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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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의 비저너리(Visionary of the Year)'상을 수상한 후 '뉴스위크' 특집호 대형 포스터 앞에서 데브 프라가드 뉴스위크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서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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