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68% '거리두기 조정안, 완화 또는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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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으로 사적 모임 최대 인원이 10명,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자정까지 완화된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을 찾은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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