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선 남자 직원한테도 '육아휴직 의향' 꼭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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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야마(富山)시 '어린이 프라자'에 위치한 놀이 공간 '고도모 히로바'에서 부모들이 자녀와 놀이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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