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봉쇄 조치에…상하이 산업생산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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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 조치로 인적이 끊긴 중국 상하이 징안사 앞의 텅 빈 도로에서 20일 한 택배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고 있다. 상하이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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