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쓰레기·토사물…'주취 신고 두배' 달라진 주말 풍경

버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뒤 첫 주말인 23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신원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