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의 ‘진흙샷’이 통한의 ‘더블파’로…고진영 5타 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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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24일 미국 LPGA 투어 LA 오픈 3라운드 17번 홀의 그린 옆 쪽 페널티 구역 개울가에서 네 번째 샷을 하고 있다. 벽에 막힌 볼이 물에 빠졌고 이 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로 ‘더블파’를 적었다. 고진영은 “골프는 이런 것이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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