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교회의 부활절 미사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입 안을 씹는 것처럼 보이며 계속 불편하게 움직이는 모습의 영상이 공개돼 건강이상설이 또다시 제기됐다.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정교회 부활절 자정 미사에서 입술을 깨물고 안절부절 못하며 불안정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트위터 캡처
지난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의 회의 자리에서 책상을 붙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트위터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