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다 총리 '한미일 협력 그 어느 때보다 필요…역사문제 해결해야'

2 / 2
정진석(가운데) 국회 부의장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일본에 파견한 한일 정책협의대표단이 26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면담하기 위해 일본 총리관저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