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세계 4위 난양공대 수브라 수레시 총장 '대학도 '국가R&D계획' 참여…기부금 1.5배 정부가 매칭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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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킨용(왼쪽) 난양공대 부총장이 포스텍·난양공대 총장 간 특별 대담에서 “대학은 국가 성장 동력 화궁의 책임이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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