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학 “대장동 형사책임 면하려 녹음…김만배 두려웠다”

1 / 1
정영학 회계사가 25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 1심 속행 공판에서 휴정 시간을 맞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