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기자'에 빨간 페인트…러 정보기관이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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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정권의 부정부패를 비판한 공로로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러시아 기자 드미트리 무라토프(60)가 기차에서 페인트 테러를 당했다. 미 정보당국은 이 사건의 배후로 러시아 정보기관을 지목했다. 노바야 가제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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