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이 행동 덕분에…유방암 발견해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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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안나 니어리(46)가 키우는 강아지 하비가 자신의 한쪽 가슴에만 집착해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병원을 찾았다가 유방암을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미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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