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던 한국영화 첫 '월드스타'… 강수연, 40여편 영화 남기고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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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여인천하’에 주인공 정난정 역할로 출연한 강수연의 모습. 그는 이 작품으로 건재를 과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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