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美 진출 박차…뉴저지에 '온돌' 아파트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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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5일 텍사스주 캐럴턴시 의회 회의실에서 캐럴턴시장 Kelvin Falconer(가운데 오른쪽)와 대우건설 한승 신사업추진실장(가운데 왼쪽)이 부지개발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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