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기업' 편승해 규제·징벌 법안 남발…기업투자 脫한국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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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앞줄 왼쪽 네번째) 경총 회장과 추경호(〃 두번째) 국민의힘 의원(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지난해 4월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반기업 정서 심포지엄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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