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골퍼가 사랑하는 OK존, 투어프로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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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두산 매치플레이 2차전에서 그린 경사를 살피는 박현경. 20일 안지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무조건 이겨 놓고 다른 매치 결과를 봐야 한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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