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삼성, 마지막날은 현대차…바이든 韓 재계와 밀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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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5월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이후 우리 기업인들을 일으켜세워 박수를 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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