濠 총선 노동당 승리…反中노선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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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간) 치러진 호주 총선에서 승리한 앤서니 앨버니즈(가운데) 노동당 대표가 시드니 캔터베리헐스톤파크 RSL클럽에서 여자친구 조디 헤이던(왼쪽), 아들 네이선 앨버니즈과 함께 손을 들어 올려 보이고 있다. 노동당의 승리로 호주는 8년 7개월 만에 집권당이 교체됐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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