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신화' 보며 꿈 키운 소년…20년 뒤 EPL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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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23일 노리치 시티전 뒤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를 받고 경기장 드레싱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 상을 받는 날이 오다니 믿기지 않는다. 트로피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주 무겁다”고 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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