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참사 잇따르는데…美초등생이 대규모 총격 위협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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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를 방문해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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