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의 미래, 오늘 뽑는 4125명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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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하루전인 31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김동연 민주당 경기지사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마지막 유세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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